사..사진이 너무 큰데
어떻게 줄이는지 모르겠어요(땀뻘뻘)
친구한테 선물받은 만원짜리 젤리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예요
10년 가까이 됐는데 여전히 애용중입니다!
날씨 좋은 날 찍으면 색이 너무 예쁘게 나와요
사진 나갑니다
타카마츠의 나오시마
나오시마의 지중미술관
아이러브유!(湯) 목욕탕이예요!
여기서부터는 티벳
뭐..어딘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에베레스트 가는길?
모험가들. 같이 여행한 일행들이예요! 너무 좋은 사람들.
포탈라궁 외곽에 즐비한 상점들 (로 기억..ㅎㅎㅎ)
코흘리개 애기! 티벳 아이들은 모두 볼이 빨개요
포탈라궁
여긴 다시 일본, 도쿄
사랑하는 모스버거. 한국 모스버거는 왜때문에 맛이 다른가요
도쿄 놀러가면 꼭 들르는 나름 단골 회전초밥집
여긴 제주도
눈 쌓인 한라산
멧돼지 발자국 사진도 있는데 돌아가요..ㅠㅠ
마지막으로 우리집 고냥님
벌써 12살(추정)
우리집에 온지는 11년
코찔찔이 이쁜이. 아 이건 아마 동생이 필카로 찍었던 것 같아요
토이카메라 좋아요
근데 필름사기가 너무 힘들어요
현상해주는 데 찾기도 너무 힘들어요
사진이 너무 커서 죄송해요 줄이는 방법 알려주시면 수정할께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