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고나면 지갑이 텅텅비어
스팀입문해 이것도지르고 이것도 질러야지!
했던 계회이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ㅠ_ㅠ
그리고
견적낸담에 이것고민 저것고민 흐뭇한기분 + 일요일이라 아직 주문도 안넣었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
크
386 486 586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피시로 하던게임은 포트리스 바람으나라 리니지 정도였다가
대학오고 자취생활 고시원생활 하다보니 노트북으로만 한 10년 버티다
우연히 어세신크리드 라는 게임 화면 보고
와 그래픽 지림 와 내 팬티 와 벌써젖음 한후로 처음 맞추는
그러니까 피시본체를 사는건 한 12~3년만인거 같은데 설레이고 즐겁고 흥분되는 이기분 달랠수가 없네요
질문글에 댓글 잘 달아주셔서 컴게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