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로 검색했는데 할인정보가 없어서 올립니다.

구매할 생각이 있었던 분들은 구매해보세용.

그리고 구매할 생각이 들었다면, 데모를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본편과 완전 다름)

아니면 데모를 해보고 '흠. 흥미가 생겼어.' 라고 생각된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이 좋다. (철학적인 메시지)

- 3D 온라인 게임에서 등산을 해봤고, 난 그런것도 재미있다. (갈 수 없는 능선을 억지로 올라가는 행위 등.)

-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목표보다, 꼭대기에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이 좋다.

- 엔딩이 하나인 게임은 절대로 싫다.

- 현재 내 직업이 회사원이다.

* 이런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 어쨋든, 게임이라면 전투가 있어야 한다.

- 게임은 반드시 내가 지불한 돈 값에 어느정도는 맞는 볼륨과 그래픽을 뽐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나레이션이 많은 게임은 싫다.

- 명확한 목표(퀘스트)나 방향이 보이는 게임이 좋다.

-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은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