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 책임자인 손사장님은 뉴스 꼭지, 기사 정도만 검열하지 않을까요?
수치,그래픽, 자막 등은 분명 세세히 검열하지 못할 겁니다.
크로스체크 하던 기사들이 점점 그 과정이 옅어지고 있고,,
한쪽에서는 손사장에게 압력이 가해지는 과정이라면..
분명 기사를 왜곡할 수 있는 실무자들의 장난(?)이라고 생각됩니다..
리더를 따라가지 않고 그 밑에서 점점 다른 놀이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럼으로해서 손사장님의 보도국에 장악력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 진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