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나눔의 행운이 찾아와서 이렇게 나눔을 받게 되는군요 핳ㅎ핳ㅎ
나에게는 평생 인연이 없을 것 같았던 나눔이였는데 이리 다가오다니 ㅎ힣힣히히히히ㅎ힣ㅎㅎ힣ㅎㅎ
15일날 친히 청소가 끝나고 보내주신 지확님께 감사하며
소소한 나눔후기를 올립니다.
10월 17일 저에게 기쁜 메시지 한통이 옵니다.
***(개인정보 힣ㅎ) 님 의뢰상품 배달 예정
우오@@@@@@@@
힣힣ㅎ 하지만 저는 밖에 나가 있던 상태라서 11시나 되서야 집에서 택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구래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뜯었습니다.~_~
엄머 +ㅅ+ 더 예쁘네 ㅎ힣ㅎ힣ㅎ
그래서 입어보았습니다.
내일 아주 작은 산을 오르기에... 아주 간단한 복장으로 입었습니다.
패고같기는 하네요 하....ㅎ...ㅏ...ㅏ...ㅠ
하!
지!
만!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이쁨을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한 번 지확님께 감사를 드리며 갑작스레 글을 마치겠습니닷 ㅎㅎ
p.s 후기라는거 이렇게 쓰는거 맞나.... 이상해도 작성자 창피하니 뭐라 하지 마세요 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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