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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0 09:46:26
알록달록
화단에 튤립이 가득하니
이번엔 네 차례구나.
나는
봄 타령은 하였으나
봄꽃은 아니므로
봄날, 내 차례가 오지는 않겠다.
글이라
어느 날,
언젠가 쯤 닿아야
싶다.
- 개화(開花)2
#20.04.10
#가능하면 1일 1시
#어느 날, 언젠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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