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히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펠이기도 하구요
근데 밑에 사진에 있는 당사자가, 팀원들에게 미친말빨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면 트롤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 다이아 다 겪은 사람으로서,
밑에 티어에 있을때 티어에 목매달고 하지 않을때 '한 판정도 져도 괜찮지 뭐' 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 동의해준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겜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좋은거죠.
계속보니까
팀원들이 동의해줬다고만 말했으면 아무 상관없는데.. 리바텔포의 효용성에 대해서 말해서 물어뜯기시네요.
효율은 별로라고 봅니다. 팀원 동의가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