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인가요? 딱히 지금 화제가 되진 않지만 알음알음 월탱전설이랄까.. 그래서(?) 문득 궁금합니다.
그냥 미국은 헐다운하다 땅 치면 눈 앞 땅이 펑~해서 커보이고
좀 위로 조준점을 잡자니 하늘로 곧잘 날라가기도 하고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빵국도 클립 비우다보면 이리저리 튄다고 하는데 그것고 그냥 한 번에 보니까 체감상 그렇지
다른 탱들 타고 5~10초에 한 발씩 쏴도 그거 클립 간격만큼 녹화/편집해서 보면 다들 몇 발은 튀고 그러잖아요?
불곰국이나 짱깨나 그게 그거지만 짱깨가 더 허벌나게 튄다던데 불곰국은 좀 타서 익숙해진거고,
짱깬 비교적 새탱이니까 하는 은근한 맘에 기대치가 높은데 똑같아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닐까요?
덕국하고, 요즘은 홍차탱 타는 입장에서 어디 탱은 셋에 한 발은 튄다더라 이런 거 들으면
'?? 아니 무슨 오공맘은 죄다 가운데 박히는 줄 아나.. 그냥 에임 자체가 작은건데' 싶기도 하고,
이백 타보면 '불곰이나 짱깨나 곧잘 튈만하네. 근데 차이가 느껴질리가.. 둘 다 하해같은 에임이고만' 싶기도 한데
진실은 무엇인가요? 딱 특정 국가만 탄 게 아니라 전국가 문어발 분들?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