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리점에서 구매했고요.
SKT에서 KT로 이동했고요.
폰은 말했다시피 옵티머스G 프로입니다.
출고가 960,000원
할부원금 470,000원 (계약서에 할부원금란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점원분께 몇번이나 물어봤고요.)
처음 3달간 64000원 요금제 유지 ( 그 이후로는 자유.) 실질적인 요금 74000원대
그 이후로는 34요금제로 실질적인 요금 50000원대 초반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계약서에 나온 할부원금 가격은 믿어도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