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딜리트랑 연합을 해서 0,1만 쓰는 전략으로 갔어야 하는데 게임 이해를 못하니 처음부터 4쓰고.. 1,2회전에서도 이해도 낮은 모습을 보였죠.

오현민한테 '뭐가'라고 한 건 오히려 오현민이 낑든거지 강용석이 끼어들었다고 까일일인가 싶네요.

본인이 최연승 데매 보내자고 판 짜는 자리에 있었고 본인의지 상관없이 1등해서 세시간동안 그저 판 돌아가는거 보고만 있는데 저라도 한마디 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전 오히려 하연주씨... 운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뜬금없이 장동민씨 살린건 정말.. 지니어스에서 요구하는 모습은 아닌거같은데..

최연승씨가 워낙에 멘탈이 좋아서 망정이지 정색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면 지금 오현민씨가 더 까이고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