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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물ID : lovestory_89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02 11:25:45
오 늘
 

누군가는 오늘이
즐거운 사람 있고
 

누군 오늘 참으로
힘든 사람 있는데
 

세상 자연의 조화
양달과 응달 있어
 

자연 이치 이해하며
깨닫고 살아야하는
 

요즈음 성업 중인
배달민족 제철만난
 

이것이 양달과 응달
차이라고 말 하는데
 

부모 봉양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부모 아무리 힘들어도
열 자식 잘 키우지만
 

요즈음 더러는 부모
모시길 서로 미루는
 

한번만 생각해보면
그 것 자신 일이고
 

앞으로 그 도 곧
맞이하고 느낄 일
 

옛말에 제가 버린 지게
제 아들이 가지고 온다는
 

사 랑
 

옛 어른들 말씀에
백 명 효자 보다
 

악처 하나 원했고
집 밖 남편 기다린
 

부부는 한 마음으로
백년해로 꼭 하라는
 

젊어서 힘들게 했지만
나이 드니 둘 뿐이라는
 

그 것이 어른들 사랑
참으로 알쏭달쏭한
 

그 사랑으로 자식들
예닐곱씩 낳고 기른
 

위기 극복
 

요즈음 젊은이
이런 저런 이유로
 

혼사와 자식 생산이
점점 늦어 걱정인데
 

생각지 않은 문제
전염병 걱정하는
 

그 무서운 전염병
국경 인종 초월하는
 

어떤 이는 말하길
이것이 총체적난관
 

생명 살리는 의학
첨단 과학도 속수무책
 

지금의 위기 절제된 생활로
스스로 조심하며 극복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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