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던 사람
어렵고 답이 나오지 않는 사안으로 고민할 때면 항상 마지막에 문재인에게 의견을 물었다.
문재인은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
대통령은 원칙주의자인 문재인의 조언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당시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치아를 여러개 뽑았는데
치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잇몸이 녹아내렸던 것.
지금과 가장 많이 다른 점이라면
지금보다 그때 훨씬 더 미남이었다.
지난 대선때보다 최근 문재인이 많이 변했다고 느끼는데
예전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그 사람이 "곤란한데요.." 하고 거절하면
"아.. 그러면 할수없네요." 하고 단념했는데
요즘엔 "저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다음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하니 꼭 도와주세요."
하고 거듭 설득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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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간절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