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18 유공자가 공무원, 검찰, 법원, 교사 시험을 싹쓸이 하고 있다.?
진실은 사실은 5.18 유공자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모두가 취업 가산점을 받는다. 게다가 가점 과다합격을 막기 위해 전체 합격자의 30%로 그 수를 제한 하고 있다. 또한 보훈처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2010년 3월) 이후 최근까지(6년간) 유공자 본인과 유가족이 공무원 등 국가 기관에 가산점 등의 혜택을 보고 취업한 것은 391명이다.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등 모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이 가점 대상으로 취업한 인원은 3만 2751명으로 전체 유공자들의 1.2% 수준에 불과하다.
간단히 말해 5.18유공자 뿐아니라 독립유공자, 국가 유공자가 가산점 받는다. 이모든 취업 인원 3만 2751명중 5.18유공자 취업인원은 391명 1.2%에 불과 하다.
진짜 이것들은 사람이 아닌거 같다. ㅁㅊ도 단단히 ㅁ친듯. 군부 독재에 피해를 당하고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린 사건으로 가산점 받는게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팩트도 아닌 개 구라를 치는지
유공자 중 5.18관련 취업자가 1.2프로도 안되다는데 ...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옴. 이걸 또 쓰렉 보수 들은 부당하다느니 개소리 하는거 보면 같은 국민 맞는가 쉽다.
합리적 보수를 제외한 차칭 우매 꼴통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