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다음날인 지난 5일 지하철을 타고 서울 시민들과 만나는 것으로 새벽 일정을 시작했다.그런데 엉뚱하게 '연출 논란'이 빚어졌는데, 한 대학생의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 에피소드(관련기사 : [취재일기] 안철수와 지하철 함께 탄 청년의 댓글은 왜 삭제됐을까?) 와는 별개로 이번에는 지하철 승객들과 찍은 사진 속 등장인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국민의당 관계자로 알려진 한 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 후보의 지하철 행보를 정리한 사진 3장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사진1] 출처: 국민의당 관계자로 알려진 한 인사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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