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가격대비 성능좋은 겁니다.
`내 차는 괜찮아요.'
`난 괜찮았으니 담에도 현기차 살꺼에요.'
ㅋㅋㅋ
누가 먼저 걸릴지만 모르는 겁니다.
어차피 대량생산 같은엔진이면 피니쉬에서 만난답니다.
대량생산이면 치수건 재질이건 가공방식은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모는 동안 안터지면 다행...(놋7은 단종을 왜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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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방이건, 그랜져건, 쏘랭이건 간에 현기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제조사조차 원인모를 아주 극~히 낮은 확률로
아이나 부모님이 계실 뒷좌석까지 연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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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장치(전장) 이상증상 시엔 문도 안열릴 가능성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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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원인이라고만 하면 됩니다.
여~러 원인이 있으니, 제조사 책임이 아니라곤 못하지만, 책임이라고도 안합니다.
그냥, 확실하지 않으면 현기책임 아니랍니다. 물론 가장 근접한 원인은 만들어 놓은 제조사만 알겠죠.
제품팔기 참 쉽습니다.
아시는 분 빼고 모르시겠지만,
협력사에서 자동차고객사에 품질대응도
백이면 백 핑계로 무마하는 첫마디가
`이래이래서 외부충격이 원인입니다.'
....
시간끌기용과 고객사 담당자 병신만들기 입문스킬입니다.ㅋㅋㅋ
단, 협력사는 뒤에서 몰래 개선만큼은 합니다. 두번이상나면 클레임이라 설계변경까지 한다죠???
자.
이미 구입하신 분들은... 제외하고,
앞으로 사실분들은... 가성비 좋은 현기차 사실건가요?
설마, 요즘 엔진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세타2도 5년만에 내부고발자분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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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자동차 부장...그 새 짤려서 내부고발자 없을겁니다.
그래서 신형엔진은 이상없을겁니다.
남이 사지말라고 하는 건 그만큼 남도 피해보니까 사지말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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