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 박영선이 문후보도 김종인을 다시 영입하고 싶다고 말한부분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문후보는 김종인의 어떤 부분을 신뢰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제민주화의 상징은 김종인이라는 상징성을 보고있는건지 그 경제민주화를 제일 잘 해낼 인물이라서 그러는건지.. 김종인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본 김종인은 늙은 안철수라는 느낌입니다. 새정치없는 새정치 처럼 경제민주화 없는 경제민주화 아닐까 하는점입니다. 비례대표로 있을때 충분히 법안상정하고 이슈화 시킬수도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 많아 보이는점 때문입니다.
김종인의 업적이나 걸어온길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떤 점을 보고 영입하려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