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녀온 주산지 입니다 .
처음로 물반영과 푸릇푸릇함?을 찍어보려 새벽에 달려가서 찍었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네요
추가 질문! : 등산을 자주 다니는편인데 산의 풍경을 담으려고 열심히 DSLR 들고 가는데 항상 맘에드는 사진을 찍지 못하네요 ㅠㅠ
10-18 광각 렌즈 구입을 고려중인데 후회하지 않을까요 ?
산 정상 풍경은 광각인가요? 망원인가요 ?
1. 주산지 입구에서 찍었는데 더넓게 찍고 싶었지만 번들줌렌즈의 한계 ㅠㅠ
2. 아래 붕어?잉어를 같이 찍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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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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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쉬움을 남긴채 주산지를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