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강용석 데매는 게임시작하기 전부터 정해진건데.
게시물ID : thegenius_43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하라
추천 : 2/5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7 06:00:16
2화에서 협박. >> 11번카드 강용석지목.
 
말이 11번 지목이지 데스메치 예비후보를 정해주세요! " 네, 저는 강용석씨를 지목하겠습니다." 다수 연합 형성
 
게임 시작전부터 일단 이 다수 연합의 목표는 강용석 탈락.
 
점프 특성상 1등으로 탈락 100% .
 
이건 블랙가넷으로 딜해서 포섭하려해도 먹히지도 않을 상황을 이미 2화에서 본인 스스로 만들어버림. 거기다 게임 이해도 역시 최하위라.
 
본인이 타깃이 되었음에도 해법을 찾으려 노력도 하지않고 억지 전략을 내세움.
 
나 무효화 해줘 . 나 아래로 내려줘 .
 
하기싫은데 눈치보여서 하게만듬 이미 이게임은 밉상인 강욕석이 더 밉상이 되는 계기를 스스로 마련 .
 
오현민은 '유니온' '푸쉬' '미러' 연합 판을짰는데 게임시작하고나니 영향받는 플레이어로 턴이 넘어가는걸 예상못함.
 
결국 연합은 무산 무산되자마자 새로운 판을짜는 오현민. 1등 '점프'  꼴등 '유니온' 이 가장 빠른 계산으로나온 밑판임.
 
점프 1등만드는 과정에서 강용석이 억지 전략 시전!
 
나 무효화 해줘 .버럭!  나 아래로 내려줘 . 버럭!
 
남휘종 오현민 저 상황에서 딱 잘라서 강용석을 무시하고 플레이 해야했어야하는데 못 함.
 
결국 저 수 때문에 유수진이 꼴지후보가되는 여지를 만듬.
 
오현민입장에서는 유수진 살리려고 그런다는게 맞는소리임.
 
왜냐고? 9인연합이 최연승 꼴지만드는거에 아무도 반대 안했거든.
 
반대할 이유가 없는게 장동민 오현민 빼고 판을 짤 생각을 안함 보드게임하러온것도 아닌데 판짜는 플레리어 하라는데로 하는게 맞는데.....
 
하연주는 울고 애초에 판에 끼지말던지.. 쯔쯔
 
라운드 중간에 9인연합 회의에서 다 수긍해놓고 뒤에서 최연승한테 말해주는건 자기 카드는 연합에서 절대적인 '리셋'
 
자기는 버림받지 않지만 최연승이 떨어지는건 싫은건지 연합에서 " 그건 전 싫은데요" 라고 당당히 말하지도 못함. 왜?? 자기는 일단 생존하니까.
 
살고는싶고 결정은 못하겠고.
 
고로 하연주 4회전 탈락 희망.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