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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노처녀 히스테리 때문에 글로벌IT 기업 날아갔다
게시물ID : sisa_556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병기술자
추천 : 1
조회수 : 10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7 03:05:14
뉴스에선
실시간 감청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니. 불가능하니 떠들어대고
감청영장이 어쩌니, 압수수색 영장이 어쩌니 떠들어대지만

결론은 
7시간 스캔들에 대한 노처녀 히스테리와
검찰의 오바질로 
글로벌 IT 기업이 될 뻔한 회사 날려먹었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중요인물에 대한 감청은 당연히 있다.
우리나라도
김대중 할아버지 때도 휴대폰 감청했고,
노무현 정부 때도 비공식적으로는 도감청 팀이 움직였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번 노처녀 히스테리 처럼
일반 국민들에게 대놓고 협박질 하지는 않았다.

사이버명예훼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걸 가지고 협박하니 
모든 국민이 열받은 거고
이제 검찰총장이 무릎꿇고,  다음카카오 사장이 눈물 콧물 뿌려도
대세는 막지 못할 것이다.

아 방법이 하나 있긴한데...
중국의 기술을 받아들여 한국에서는 텔레그램 접속을 막아버리는 방법이 잇다.
텔레그램에 압약하는 간첩이 있다고 발표하고, 유해서비스로 만들어버리는거지... ㅋㅋ

아무튼 무식한 노처녀 히스테리 한방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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