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물고 늘어지는 건 전략적인 선택도 아닌 그냥 본인들 치졸한 습성들의 집단화때문입니다
일베는 비유하자면 성범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기 때문에, 혐오하긴 하지만 무서워하죠.
마치 성폭행범을 마주하고 두려움에 몸이 굳는 상대입니다
스르륵 아재는 냉정한 학교 교사입니다. 잘못에 대해 현실적인 조치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고 꺼려지죠.
반면 오유는 관용적인 부모입니다. 잘못을 해도 관용적으로 이해할려고 하죠. 그러니까 더더욱 만만하게 보이는 겁니다.
이런 치졸한 태도는 사회적으로 정의롭지 못하죠. 따라서 인간적인 대우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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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온 글이고요.
이게 5월 22일 글인데, 지금은 관용적인 태도가 별로 안 보입니다만,
저 때만 해도 꽤 있었죠.
근데 지금은 별로 관용적이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오유를 만만하게 보는 건지...
오유가 그리 만만하냐?ㅠㅠ
하여튼 저 당시 저 글을 보고 '오오~' 했어서 퍼 와 봤어요.ㅎㅎ
문제시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