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 저 선수 써보면서..
그 선수들 파악도해보고...
그리고, 나중에 왜 그 선수를 선택했는지 할말도 있고..
또, 네티즌들의 반발을 최소화 할수 있고...
(그 선수 써봤다구!)
누구마냥... 알수 없는 선수 선발은 아닐테니까요. (아니.. 선발 기준이 의리였지...)
축협이 길게 시간 줬다고 하니까... 그 말을 한번 믿어보고...
계속 이 선수 저 선수 굴려(?)보면서......
선수 골라보는것도 뭐... 괜찮을듯싶네요.
최소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감독이 뭘 하고 있는지는 알잖아요.
유감스럽게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는 못봤수.
날 죽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