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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3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플★
추천 : 6/13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10/16 16:59:43
당연히 지니어스에는 그런 플레이와 그런 사람이 필요하죠.
누구라도 칼자루를 잡아야하는거고 자비없어 보여야 하죠.
그게 오현민이라서 까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스스로 게임 판을 짤 때 최연승이랑 김유현이랑 같이 가자고 시작했었죠.
하지만 룰 숙지 미숙으로 그 연합은 깨집니다.
그러자마자 바로 최연승을 버립니다.
버릴수는 있죠.
근데 데스매치 직행으로 만들 계획부터 세웁니다.
그리고 최연승이 자력으로 꼴지를 탈출하려 할 때 버리라는 그런 선택.
그게 문제인거죠.
애초에 같이 가려했던 사람을 버리고 꼴찌를 만든다?
저는 그 부분이 거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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