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와 동게를 갈팡질팡 하다가 냥이가 주이기 때문에 동게로 왔습니당!

콜라 광고에 테일러가 올해 새로 입양한 올리비아가 출연했더라구요

지젼심쿵ㅠㅠㅠ 아구귀여운거

테일러는 스스로 cat lady라고 할만큼 고양이를 좋아하고

몇 년간 메레디스라는 이름의 냥이를 키우다가 올해 들어 올리비아라는 둘째를 입양했어요.

sns를 보면 자주 고양이들로 도배되곤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쥬금..OTL..

그냥 끝내기엔 아쉬우니까 얼마전 한손에 올리비아 들고 출근(? 하던 테일러 사진!

아직 애기라 그런지 한팔에 쏙 안기는것도 귀엽고

순하게 가만히 안겨서 멀뚱멀뚱 쳐다보는것도 심큥..

사진 보고 우리집 (돼)냥이들로 시도하다가 팔 빠질 뻔한건 안자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