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때는 여성출연자들 혐소리 들어가며 주도적으로 게임에 임했던거 같은데
이번시즌엔 그저 묻어가는 출연자들 뿐이네요
게임을 주도하진 못해도 본인주관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거기서 울면서 장동민을 선택하다니요...회피하는 것도 아니고...
유수진은 자기 리셋시켜달라고 액션이라도 좀 취하고 딜도 하고 그래야할텐데
손놓고 구경만 하고 있네요..
신아영은 1회부터 의지하는 모습보이다 배신당하고
권주리도 1회에 떨어진게 합당해보이고
아무튼 다양한 캐릭터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