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복싱이 너무 하고 싶었던 소년
게시물ID :
sports_8965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ereAreYou
★
추천 :
3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15 03:22:18
슈거 레인 로빈슨 (본명: 워커 스미스 쥬니어; 1921-1989)
15세에 복싱계에 입문하려 했으나, 나이 미달(18세가 기준)로 친구 이름(레이 로빈슨)을 빌림
이후 아마 성적: 85승 무패 69KO
19세에 프로 데뷔: 128승 1무 2패. 23세부터 8년 동안 91연승. 사진은 45세 때 모습
복싱 역사상 아마도 가장 위대한 복서로 기억됨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