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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car
게시물ID : cook_119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르셀린
추천 : 16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15 22:47:33
ㅎㅎ 차이게 될쥴이야... 오늘로써 잠수 사일째인거같은데 믿기지가 않아요 내게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한 그사람이 날 차고 잠수타고 카톡이며 전화며 차단하다니.. 오늘도 술마시고 잠들고 한동안 그러겟지요 ㅠㅠ 
삼겹살처럼 웃으며 흘려보낼수잇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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