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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6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3
조회수 : 173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4/17 22:30:33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17일 안철수 후보의 광주전남 합동출정식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발언 후 뒷수습에 나선 해프닝이 화제다.
박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안 후보 대신 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얼굴을 붉혔다.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라고 잘못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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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엔 문재인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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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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