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놈들은 자기 죽는다고 남들한테 안떠벌린다. 그냥 진짜 친한 사람들한테 애매하게 한두마디하고 콱 죽어버리지"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물론 그냥 그런이야기 하고, 말 들어줬으면 하고 그런건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요.
근데 어떤분들보면 자살한다를 그냥 회피용도로 쓰는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참 요즘보면.. 보고 웃을만한 게시글들이 많은거 같아요.
여왕벌 이야기도.. 대충 롤게 혹은 오유롤챗에서 톡노말 몇번만 해보면
누가 여왕벌인지 답 나오지 않나여?ㅋ
하지도 않는 케릭터로 대리받아놓고 플레갔다고 부심부리거나..
좀.. 보면 그냥 전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