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으~~~~~~~~~~~~~~~~유머...아니 리뷰!
시작합니다.
사진보시죠.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기사들의 탈것인...용을 리뷰해보죠.
사실 이제품이 이시리즈 중에서 가장 나중번호인데...어쩌다보니 제일먼저 리뷰를 하네요...
하여간 박스포장도 내용물도 특이한 제품입니다..역시나 마트에서 본기억이 없는 제품이네요...
박스의 뒷면. 제품의 특징과 자매품 소개가 나오네요..으어 말 가지고 싶당....
참 이거 박스 포장하느라 고생좀 했겠네요...머 뜯기도 힘드네요.ㅋ
하여간 내용물입니다. 메인인 용한마리랑 베이스,그리고 디스플레이용 볼이 반쪽으로 나뉘어 들어있습니다.
순식간에 조립완성..
용이 참으로 못생겼군요.....게다가 저게 입에서 불을 뿜는거여...김치를 먹는거여? ㅠㅠ
용 자체의 디테을은 크기비례해서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등짝에는 안장이 있어서 저번의 그런 기사들을 태워줄수가 있지요.
요건 베이스에서 원형구슬을 지지해주는 손가락중의 하나입니다.
요게 저번 기사시리즈의 볼펜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끼워주고 레버를 밀면~ 불을 발사합니다..
좀...실망스런 기믹이군요..ㅋ
조립완성후에는 이런식으로 디스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제법 아이디어가 괜찮군요..근데 입에서 불뿜는게 별로 맘에 안들어서 조금 실망이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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