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몸무게가...
비루한 몸둥이 인증은...아니지만.. ㅎㅎ 요로코롬...변했네요...
다이어트라는게..정말... 자신과의.. 싸움 이네요..
운동을 무리하게 한것은...아니에요..
(유산소 위주로..했다면.. 단기간 더 빠졌겠지만.. 장기간 레이스이니!!)
걷기 1시간 (헬스장에서 집까지 왕복 ) / 헬스장 ( 유산소 10분, 근력 50분 )
나머지는.. 식습관.. 개선..으로...
평소 식사량..1/2 / 과자 X / 면 X / 음료수 X / 패스트 푸드 X
1달정도...지나니... 위 크기도.. 줄어들어.. 예전식사 만큼 먹는다면 배가 터질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노력했으니... 일주에 한번 치킨에 맥주한잔....
안먹으면.. 더 빠지겠지만,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있어야겠죵~
최종 목표는..올해안에 60kg대 진입인데...
즐겁고 잼나게 계속 도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