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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13 10:36:14
새 소 리
아침에 우는 새는
배고파 운다 했고
저녁에 우는 새는
사랑 고파 운다고
세상 곳곳 한 낮에
우는 새 참 많은데
젊은이들 그가 찾는
일자리 고파서 울고
민초들 살기 힘들고
고달파서 가슴 치는
젊은이 원하는 일자리
민초들 경기 횡횡 돌길
천안 삼거리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 늘어진
마음먹기에 따라
돌아가면 충청도
오른쪽은 전라도
왼쪽으론 경상도
그 옛날 백년서생
세월 따라 금수강산
방방곡곡 찾아
구경 다녔다는데
요즈음 천안주변
몰라보게 발전하는
수 출
수 십 조원 넘는
외화 벌 수 있는
세계 가장 우수한
기술 가지고 있는
원자력 발전 기술
외국에 열심히 설명
수출 길 열어 놓으니
그 것 참 위험하다
펄쩍 뛰며 수출 길
가로 막아서는 일이
특별한 대책 없이
반대부터 해 놓고
남의 공 슬쩍
전임자 우수한 계획
후임자 필요 없다
한동안 막아서다
깊이 생각해 보니
참 좋은 계획이라
제가 만든 것처럼
전임자 공을 슬쩍
어느 유명 코미디언
잠시 여의도 있다가
나오면서 했던 말
“ 고급 코미디 ”
“ 한 수 배웠다고 ”
여의도 오고가는
힘 있는 이들 행동이
참 웃기는 코미디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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