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시간정도씩 며칠에 걸려 지었는데
아직도 미완성 느낌이 ㅋㅋㅋ
그 전엔 계속 꾸질꾸질한 집만 짓다가
플레이고 뭐고 집한번 으리으리하게 지어보자 해서 지어봤어요
전체 전경 그러고보니 밭에 심어둔 작물들이 시들었네요 ㅠㅠ
저택 입구 경비원 초소
여긴 손님들 주차공간 입니다
차고 모습
테니스 코트
차고 옆에 엘리베이터 문이 있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개인 클럽겸 바
포도주를 제작하고 저장하는 공간도 따로 있어요
클럽에 있는 심
지하로 한 층 더 내려가면
예술을 즐기는 가족들을 위해서 예술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보석 세공도 직접하고 그림이나 조각 전시&작업공간
아직 플레이는 안해서 작품은 없어요
여긴 차고 옆 피크닉 공간
드디어 주거공간
왼쪽위부터 게스트룸 - 개인응접실 -집사방
응접실 - 주방 &식당 - 테라스
요긴 현관 이에요
2층은
수영장 - 침실 - 서재
휴게공간 - 마스터베드룸 - 테라스
여긴 1층하고 연결되어있는데요 개인 체육관입니다
외관짓다 지쳐서 인테리어는 대충대충해버렸어요 ㅋㅋㅋ
기본템말고는 전부다 tsr에서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