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4개월하고도 5일지난 러블이(남) 윤쯔쯔를모시고있는 초보집사입니다요
2개월쫌 지났을쯤에 데리고왔는데 첨에 한달은 성격도 순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심지어 울지도않아서 가족들도 이건 고양이가아니라 그냥 갠데ㅡㅡ?? 할정도로 순하던아이가
4개월이되면서 약간 싸나워지고 끼야악!!하몀서 뛰어다니는 횟수가늘고 우는빈도수가 늘고 여튼 성격이좀 사납게 변했네요
생활환경이 바뀌지도않았는데 왜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혹시 발정기인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4개월이면,발정기가 올나이가 아닌거같기도하고..
(의사아저씨는 4개월부터 중성화가 가능하다고는 하셨지맘요..)
얘기가 좀 다른데로 갔네요 ㅠㅠ
제가 궁금한것은 중성화를 하게되면 살이찌면서 냥아들 성격이온순해지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빈땅콩냥아들(큭 ㅠㅠㅠ)의 집사님들 알려주세요~~~우아앙 ㅠㅠㅠ
추가- 의사아저씨왈 발정기가오면 싸나워지다뇨?? 성격이 더 프랜들리해지죠~
라는데 제가 육묘를 글로배워서 그런가요 ㅡㅡ 전 싸나워진다는걸로 알거있는데...ㅠㅠ 아닌가용??ㅠㅠ 흐어ㅓ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