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시험은 대박이겠구나 하고요 ㅋㅋㅋㅋㅋ
저는 전에는 그런 느낌 없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 느껴본 것 같아요
저번 1차 지필 때 문과 수학 1등이었거든요 그 시험을 볼 때 막 느낌이 왔었어요ㅋㅋㅋㅋㅋ 아 대박;;;;개잘봄;;;;;이러면서요
그제 본 모의고사 때도 한국지리 볼 때 희열을 느꼈었죸ㅋㅋㅋ 마지막 문제를 풀면서도 아 대박;;;;;; 만점인것같은데;;;;;; 아니면 어떡하지? 아멀랑 만점받으면 한지쌤한테 자랑할거야;;;; 하고 만점ㅁ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
반면에 1차지필 영어 때는 백점개삘ㄷㄷㄷㄷㄷ했는데 당연하다 생각했던 게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여서 3점을 날렸었지요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다들 이런 느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