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작태는 조선시대 쇄국정책하고 똑같다.

해외직구 금지, 외국기업 진출 방해(애플 등), 국내 독점 대기업의 입맛에 맞도록 제도 정비.

실력없고 능력없는 지배층이니까 쇄국 정책 하는 것이지.

조선시대 양반들도 능력은 하나도 없고, 발전도 없고 서민 착취만 하던 부류 아닌가?

지금도 똑같애. 능력도 없이 친일해서 기득권 된 부류가 계속 기득권층이니 자기들도 두려운거지.

솔직히 한국의 모든 업종 전면 개방하면 무슨 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전자? 자동차? 통신업체? 우유업체? 과자업체? 1년도 안되서 다 망할껄?

절대로 능력있는 비기득권층한테 자기네 자리 안뺏길려고, 능력 있는 사람은 몇년 짜내듯이 부려먹

다가 매장해버리고,

조선말기에도, 바른말 하고 개혁하려던 능력자 김옥균의 목이 잘리지 않았던가?

비단 말기뿐만 아니라, 기계 장인 장영실도 죽여버린 기득권층 아니던가?

거중기를 만들어낸 정약용은 유배보내버리고,

그러니 발전이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똑같아.

기득권층 못 바꾸면 한국인들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건 다 소용없이 망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