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95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c★
추천 : 18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17 11:49:12
사랑하는 제 지인이 고작 서른일곱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언니는 천국으로 먼저 떠났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부디 행복한 새 삶을 살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세월호 3주기에 언니가 운명하게 되어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
은희언니, 꼭 천국에서 행복해야 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