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패게 생각나서 몇 장 가져왔습니다 ㅎ
사진 정리를 왜 하냐 물으시면..
뭐....
허허허..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입니다.
<2010>
<2011>
이건 야옹이가 이뻐서.
이것도.
이건.. 천경자님의 혼이라는 전시회 보러 갔을 때네요.
이건 친구인데 스카프가 이뻐서 올립니다.
얘도 오유하는데 이 글을 보고 스카프를 뱉었으면 좋겠네요.
초상권은 없습니다. (내맴)
어딘지 아시는 분 많겠죠?ㅎ
동생 졸업식
다들 남동생인줄 아는데(워낙 보이쉬하게 하고 다녀서).. 제 눈엔 그냥 이쁜 여동생
자세가 웃겨서 올리는데 왠지 친구 티셔츠의 캐릭터가 씬 스틸러인 듯한 느낌
두장이나 올려줬으니 알아서 스카프를 주겠지.
2014년엔 여행갔을 때 사진밖에 없네요.
요샌 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으니..
애초에 찍는 사람이라 찍힐 일이 없는 겁니다.
절대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님
아 ! 쇼핑안한지 너무 오래 됐네요. 쇼핑하고 싶다 !
아직 화요일이지만.. 힘내세요,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