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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6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강★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3 20:51:47
불과 2년전만해도 희망이란게 있었는데...
지금은....하
군대에서는 편향된 정보만 받아들이면서
살때는 마음이 정말 편했는데..
전역한지 일주일만에 2년간 모아뒀던 것들이
한번에 몰아쳐오니 한숨밖에안나오네요
왜 우리나라는 이런건지 왜 이래야하는건지..
차라리 군대에서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른 채,
우민한 노예로 사는게 더 편한가봅니다.
지쳤습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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