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월드컵 소리소문 없이 기권해서 후배 참가 자격 하나 그냥 날려먹고
민스크 월드컵에 가서 볼은 김윤희 선수보다 아래로 처지고
전반적 성적 하락으로 종합 10위한 후 종목메달 은메달 따온 손연재 선수 기사는 여기저기 뜨고,
볼에서 손연재 누른 김윤희 기사나,
지난 다른 대회에서 종목 동메달 딴 이수린 선수 기사나
제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 고등부 1등을 한 천송이 기사나
참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대회 고등부 1위인 천송이 선수의 포디움 사진과 경기 모습입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선수들에 지지 않는 늘씬하게 타고난 체형을 가지고도
성실하게 운동하는 리체 유망주 중 한 명입니다.
리체 팬들이 반한 막시멘코라는 선수가 은퇴 후 코치로 전업해서
현재 천송이 선수의 우크라이나 전지훈련 시 코치를 해 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송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