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선을 위해 계속 자유도로 교역을 해야되요
최근에는 서대쪽 해적보다는 오히려 같은 동부대륙에서 귀찮게 하고있어요
무역선을 향해서 빠르게 2차무역 출발~
중간에 서부대륙 해적단에서 싸움을 걸어왔어요
기세좋게 4번배에 돌진했지만 바로 1,2,3번 배로 둘러싸고 해적들을 반대로 박살내고있어요.
결국 해적들 몇명은 재판소로 끌려가고 나머지는 도망쳤어요. 이래서 김치배를 건드리면 안되는거에요.
길드 하우스를 정하기 위해서 단체로 집나들이를 나왔어요
드디어 완성된 길드 문장이에요
델별이 다 모여서 무역선 제작을 시작했어요
조금씩 제작되어가는 무역선이에요
마지막 단계!
완성~
브금으로 케러비안의 해적을 깔고 바다로 나갔어요.
무역선을 만든후 제일 먼저 해야하는건 당연히 해적질이에요
문제는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바다에 생각보다 다른 배가 별로 없었어요.
무역선에는 성능은 별로지만 일단은 망원경이 달려있어서 주변상황을 볼수 있어요.
무역선덕분에 앞으로는 무역 2번으로 범선이 1개씩 나올정도로 델별이 빠르게 모일거같아요.
임시 길드하우스가 동틀녘 특산품 제작대 바로 앞에 있어서 무역하기가 아주 편해요.
한국시간 새벽이라 길드원이 별로 없을때 평화지대로 무역을 하기로 했어요.
짐을 가득 담고 출발~
열심히 주차 하다가 실수해서 배가 뒤집힐뻔했어요.
배를 항구쪽에다가 놔두니 다른 유저들이 와서 올라타면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