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개표기 부정을 다시하겠다 해도 시민의 눈이 기계속도를 따라갈 필요가 없죠 못쫓아간다고 걱정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기계 한대당 한명씩만 붙어서 랜덤하게 중간중간 20-30분에 한번씩 문재인표로 분류된 표뭉치를 다시 개표기에 넣어보는 겁니다
분당 250장 분류한다고 했고 500-600매는 2-3분이면 재확인 가능합니다 이때 다른데로 새는 표가 발견되면 기계는 멈추면 되죠
어제 기계선정 과정글 올리신거 보니 '오표는 단 한장만 나와도 탈락' 이라 했죠
'박근혜한테 오표가 들어가서 숫자를 늘려줬다' 이건 랜덤하게 들어간 표, 즉 오표에 무슨 표시가 있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 할 때는 상대 유력??? 후보로 분류 되어 있는 표를 모아서 중간중간 다시 분류해 보는겁니다 본인표가 아닌 표가 들어가 있으면 뭔가 표시를 해놔서 이쪽으로 보낸게 아니기 때문에 많은 수가 다시걸러져 나오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