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해석
문재인 후보 - "나라를 나라답게"
이게 나라냐는 절망적 외침에 많은 고민 반영한듯,
나라가 나라로 기능 할수 있는
기본부터 다시 세울것임을 선언
홍준표 후보 - "당당한 서민 대통령"
개천에서 용난 흙수저 출신임을 강조,
서민을 위한 서민의 대통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도
안철수 후보 - "국민이 이긴다"
평소에도 본인이 국민을 상당히 많이 강조해 왔으며
국민의 당의 당명과 알맞는 슬로건이라고 판단한듯
이념과 지역을 넘어 국민을 강조한것은
보수와 진보의 화합을 의도
유승민 후보 - "보수의 새희망"
최근 일을 통해 보수세력의 뿌리까지
꺾여버린 현실을 직시, 보수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에서 만든 슬로건으로 보여
심상정 후보 - "노동이 당당한 나라"
소수계층의 의견을 반영해온 정의당의 행보에 부합하는
이미지라고 판단한듯,
노동과 소수계층의 권익을 외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