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표는 개표분류기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안 홍 유 심지언 듣보잡무소속에게도 가서 쌓일거구 홍유는 문표 덕분에 예상보다 득표를 좀 하겠네요. 개표참관인이라고 해도 문표다발이 아닌 다른 후보들 표다발 일일히 눈으로 감시하기도 어려울테고. 18대에도 문표가 박뿐 아니라 듣보들에게도 갔겠지요.
선수개표 후분류기 요구는 선관위에서 쌩깔게 분명하구 언론은 박밍양강구도로 여론조작할거구
더 플랜 보지말걸 그랬어요.(그러면서도 분노의 눈물 흘리면서 4번이나 봤다는) 도저히 희망없다는 패배감이 벌써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