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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4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1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5 23:14:11
전에는 몰랐는데 토론때 입을 오물오물할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다람쥐가 커다란 밤이나 도토리를 입안양쪽에 물고있는듯한 볼테기의 빵빵함에 나도몰래 웃음이 났읍니다. 계속 그러더군요.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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