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심 참으려 했는데 오빠야 너무 심한거 아님? 내가 맨날 일찍 끝나는 날이면 존니 방에서 섹하는 소리 존나 듣기싫거든? 하려면 여관 가서 하든가 오빠야 ㅡㅡ;;;
내가 알바 가고 어머니가 식당 보조하러 가고 아버지가 택시하러 가셔서 집이 텅비였단 그딴 생각 가지고 집에서 존나 섹하는데 아니 오늘은 내 왔다고 해도 방에서 처 하는 용기는 뭐꼬?
존나 멋저 보이나 본다 오빠야 발정난 개같에 아니 그리고 황당하게 꼴에 여자가 3명이더라? 너 셋쿠 그따구로 살지마라 좀 ㅡㅡ;;; 집에 여자친구 한번 데려왔자낭? 그 언니랑도 집에서 하고 내가 난생 첨 본 언니랑도 금욜날 처하드만 오늘은 또 다른 언니고 ㅡㅡ;; 오빠야 너 진심
발정난 개 같에
그만좀 하라고 말은 안할게 오빠야가 나이가 막 그래 존나 피가 끓을 나이잖아 ㅡㅡ;; 근데 오빠야 피임은 안해? 내가 어이가 없어서 묻는거야 피임 안하는 거 같더만 ?(저번에 오빠야 여친(내가 아는)이 그 콘돔 안끼냐 하니까 뭐 니셋끼 존나 자신있다고 처지랄 떨던데 야이 똘아이 오빠야 그러다가 애 생겨봐야 존니 고생하시는 어머니하고 아버지 눈에서 피눈물 나봐야 정신차릴꺼야? 짐승셋쿠야 ㅡㅡ;)
글고 엄마한테도 아주 술술 구라 잘까더라? 엄마가 방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난다니까 오징어 구어먹었다고 존나 얼굴색 안바뀌고 말하는 거 존나 진짜 기분 더러웠어
오빠야 한여자랑만 하든가 ㅡㅡ ;; 나 오빠야 하는 거 그 금욜날 한거 나 영상찍었거등? (갤슽투라 풀 HD라 얼굴 다나와 오빠 셋쿠야 !!!) 오빠야 나 이거 협박이야 ㅡㅡ;; 순순히 내말 따르지 않음 그거 엄마에게 보여줄꺼야 ㅡㅡ;; 오빠 한여자만 좋아하든가 아님 깨끗이 다 정리하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