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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정개표의 구도는 만들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해.
게시물ID : sisa_894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31
조회수 : 131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4/15 21:23:36
영화 "더플랜"에서 미분류표에서 박근혜표가 문재인표보다 더 많게 나오는 비율 K를 1.5로 맞춘 것은 사람을 속이기 위함입니다.

그 비율이 속이기에 적당하다고 본 것.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그 비율에 속아넘어갔을까?

그 이유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지지율에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문재인-박근혜 지지율이 박빙이었습니다. 2012년 지지율 자료 찾아보세요.

만약 문재인이 압도적인 지지율에서 1.5의 비율로 미분류에서 박근혜표가 더 나왔다면 단박에 사람들이 알아챘을 겁니다. 뭔가 이상하다. 문재인이 더 나와야 하는데?

왜 수구언론들이 안철수를 밀어주고 지지율을 박빙으로 만들려는지 2012년에 비춰 생각해봅시다.

이미 저쪽에서 기술이 들어왔습니다.

논쟁적인 방식의 여론조사로 저들의 의도가 드러났습니다.

숨길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

누군가 구도를 만들려 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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