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국 (02 751 6000)에 전화했슴다.
여직원이 전화 받았슴다. 보도국 기자나 손석희 사장 혹은 김완배 앵커에게 연결 할 수있나 - 안된다고 했슴다.
제보만 받지 연결은 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했슴다.
그럼 정식으로 제보한다 . 오늘 2017년 4월 15일 17시 40분경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의뢰인 ,MBN)가 발표한 여론조사가 있다
이를 확인하여 오늘 뉴스룸에 보도해달라.
대선후보들의 SBS 토론 끝난 직후 시행한 여론 조사로 오늘 발표된 따끈한 여론조사이니 ,꼭 발표해달라.
얼마전 JTBC가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와 갤럽 여론조사는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을 봤다. 비록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와는 조금 다르지만
꼭 발표해줄것을 믿는다. 그래야 공정한 방송의 태도가 아니겠느냐 했더니
친절한 여직원 " 알겠다. 꼭 보도국에 전하겠다 "
하기에 예의바른 제가 "감사하다. 이시대의 마지막 공정언론의 보루 JTBC를 믿는다. 손석희 사장으로 대표되는 JTBC의 직원의 정의로움도 믿는다 "
오늘 저녁 8시 뉴스룸을 눈 크게 뜨고 시청하리라 라고 말하고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