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으로 히든싱어 인순이편을 보는데
조혜련이 나오길래 넘겨야지 했는데 김보경이 나온다는 톡을 보고 신나서 기다리는데..
김보경이 인순이와의 인연 설명중에
슈스케 당시 심사위원이 인순이였고
다른 두명이 MC몽과 김종국이었다는 뭐 그런 얘기
그때 올라온 티빙 톡 한마디
'MC몽 보고싶다'
라는걸 보면서 이런 사태의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한명의 톡한마디로 일반화시킬순 없지만 오유나 타 사이트에서도 소위 말하는 쉴더들도 많이 봐왔고
뭐 여튼 그렇네요
김보경이므로 연예게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