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모르게 작성자분이 설겆이라고 하셔서 설거지로 적으셔야 한다고 댓글로 지적질했는데..
댓글보니 제가 '외었습니다'로 적은 것이 '외웠습니다'라고 지적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래서 먼저 사과부터 했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외었습니다로 쓰더라구요)
역시 찾아보니 '외우다'가 본말이고 '외다'가 준말로 모두 표준어로 인정된다고 하더군요ㅋ
국립국어원에서보니 '''외었다'와 '외웠다'는 같습니다 ''라고 나왔있더라구요ㅋㅋㅋ
아 다행이다~ 국어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이런 것도 모르다니 하고 자책 안 해도 되겠네요ㅋ
이제 사과한 댓글은 지워도 되겠죠?ㅋ
베오베간 글에 쓰기에는 작성자분께 너무 죄송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답답해서 여기 게시판에 적어봅니다~ㅋㅋ
여기라면 아무도 안 보겠지요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