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게 박힌 야근 회식문화들이 바뀌긴 할까요??
윗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일처리 다 못끝내면 야근이랑 주말에 출근해서 일좀 끝내놓으라고하고 하는데
이런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요??
전 공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 한사람이 3~4가지 일을 맡아서 하는데
1가지 일마다 비중이 정말 큰 일이거든요 그런데 한사람이 여러개 맡게되면 퀄리티 높은 결과가 안나오는데
윗사람들은 아랫사람 갈구는거 밖에 안해요
전 마지막 희망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투표하는거지만
다음정권에 정말 바뀔 수는 있을까요?? 야근을 아예 못없애면 빈도라도 낮춰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요즘들어 회사가면 정치에 관심이고 뭐고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